[디자인 정글] 인간과 로봇 사이, 디자이너의 3가지 과제

REVIEW Hello, Robot. Design between Human and Machine at Vitra Design Museum, February 11th – May 14th, 2017.

Historische Spielzeugroboter, 1956 –1980, private collection. Photo: Andreas Sütterlin. Courtesy: Vitra Design Museum, Weil am Rhein.

현금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자동현금지급기(ATM)가 지폐를 내주고, 스마트 센서를 단 자동차와 세탁기가 주변 환경에 맞게 작동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가며 일상 속의 허드렛일을 대신 해준다. 이미 현대인은 손가락 끝 하나로 스마트폰 앱을 두드려 명령 단추를 밀고 당기기만 하면 앉은 자리에서 기차표나 연극 관람권은 물론 은행 업무까지도 벌 어려움 없이 혼자 처리한다. 조만간 슈퍼마켓에서 고른 식료품은 무인계산대에서 스마트폰으로 지불하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상품은 드론이 집 앞 현관까지 배달해줄 날도 머지 않았다.  『디자인정글』 FOCUS, 2017년 3월 10일 자 Future of Design: 디자인 현재 창조적 미래 칼럼 제16탄 전체 기사 계속 보기. Go to article in Design Jungl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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