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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정글] 의자가 있는 만화, 만화가 있는 의자

만화 속에 나타난 20세기 디자인 아이콘들    만화가의 임무는 독자의 관심을 끌어가며 독자가 계속 읽어 나가도록 그림과 대화를 펼쳐 나가는 것. 칸칸이 이어지며 펼쳐지는 잘 만들어진 코믹스의 세계는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려운 흥미진진한 평행 우주다. 단편 만화(cartoon)와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과 달리, 코믹스(comics)는 여러 칸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다수의 박스 또는 패널 이미지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Read more

고전 미술 속의 원숭이 [2016년 병신년을 맞아서]

Monkeys in Art 서양 고전 미술 속의 원숭이는 사슬에 묶여있거나 목이 매여있는 형상으로 즐겨 그려졌었다. 자유로운 상태의 원숭이란 날랜 몸놀림을 이용해 나무줄기를 타고 재빠르게 오가며 재빠른 손재간을 이용해 아무것이나 채가고 훔치는데 능한 교활한 동물이다. 해서 과거 인간은 원숭이를 감각적 세계와 세속적인 유혹의 올가미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혹은 성경 속의 인간의 원죄를 상징했다. 원숭이는 그래서 흔히…Read more

시대를 담은 의자, 의자를 담은 시대

Chairs in History, Histories in Chairs 스페이플 STAPLE 격월간지 제2호 [2014년 9,10월호]에 22-27쪽에 실린 박진아의 기고글 “시대를 담은 의자 의자를 담은 시대”를 통해 시대마다 달라진 의자의 의미를 쉽게 이해해 보세요. 스테이플 지 2014년 9,10월호, 통권 2호, 특집 Chair. 가격은 14,000원. ※ 본 호는 품절상태이므로 박진아의 글을 보기 원하는 독자는 여기로 직접 문의해 주십시요.    

창조경제 = 경제창조?

BOOK REVIEW 창조경제는 경제를 창출해줄까? Magazine Jungle | 박진아의 북리뷰 ③ 존 호킨스의 〈창조경제〉 책 제목: 창조경제: 아이디어로 돈 버는 방법 (The Creative Economy: How People Make Money from Ideas) 저자: 존 호킨스 (John Howkins) 발행일: 2002년 ‘창조경제’란 말이 요즘처럼 자주 언급되는 때도 없다. 지난 정권에서는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부주도의 디자인 장려정책과 사업추진을 해왔다. 올해 새…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