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Two New Books about K-beauty

자기발견은 자기를 꾸밀 줄 아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것 아세요? 꾸민다함은 꼭 남의 눈에 띄도록 요란한 치장이나 구하기 어려운 값비싼 옷, 장신구, 화장품을 써서 뽐내는 과시를 뜻하는 것이 아닌 것 잘 아시죠?

“우리는 인류 멸망의 시대 테크놀러지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WE WANT TO BE A LEADER IN APOCALYPSE TECHNOLOGY)”  –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방탄차로 디자인된 이유에 대한 제이 레노의 질문에 대한 일런 머스크의 대답.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디자인 미학에 대하여 녹색경제신문 2020년 2월 6일 자 기사 읽기 

[스토리 ⨉ 디자인] 컬쳐 | 리뷰 연재

누가 뭐라 해도 후드티(Hoodie)는 이제 가장 트렌디한 머스트해브 아이템(must-have item)으로, 옷장에 한두 장쯤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현대 패션의 한 가운데로 들어온 패션 품목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막대한 글로벌 공급망과 매출 타격에도 불구하고 패션업계의 전반은 스트리트 패션(street fashion)이 주류 패션 시장을 이끄는 가장 큰 성장 동력 역할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트렌드 속에서 미국 후드티의 원조 제조사 챔피언(Champion)은 작고 독특한 헤리티지 브랜드를 선호하는 MZ 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에 힘입어 스트리트웨어 유행과 함께 제2의 황금기를 맞고 있고, 헤리티지 브랜드 필라(FILA)는 지난 2016~18년 사이 후드티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디자인정글 매거진  칼럼 2020년 5월 30일 자 칼럼 계속 읽기

Continue reading my column “In the year 2020, wyWhy are we wearing hoodies again?” here.

[스토리⨉디자인] 마스크 이야기

필터가 달린 3M N95 산업용 호흡 마스크

2020년 새해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와 관련된 중대 뉴스와 이슈 없이 지나치는 날이 없을 만큼 코로나와의 싸움 속에서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통에 전 세계 인류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범(汎) 글로벌적 생활 필수품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마스크다.

코로나19 시대, 우리에게 ‘일’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하루 종일 일하고 나면 피곤한 몸과 공허한 마음과 피곤을 남기는 일(work). 고되고 따분한 노동일랑은 노예와 농군에게 맡기고 고매한 철학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취미생활로 인생을 보내야 한다고 여겼던 고대 그리스인과 유럽 귀족들의 생각처럼, 진정 일이란 가급적 하지 않고 살아도 좋을 성가신 골칫거리일 뿐일까?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서 8장 31~32절)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 씨의 새 책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화장품 성분표에 적힌 각종 화학성분을 위주로 화장품 구매 결정을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요즘

SPECIAL DIGITAL TRANSFORMATION EDITION ’20 Digital Action Plans for Fashion Business 2020

사용자 편의 고려한 온라인 쇼핑환경 구축해야

요즘 일상 속에서 디지털 테크의 영향력과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절대적이다. 패션시장의 소비자 구매여정(consumer experience journey)은 어떤 식으로든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디지털 환경을 끼고 이루어진다. 패션기업들은 최신 유행, 신상품 정보, 핫(HOT) 아이템에 대한 검색이 포털사이트를 한 순간에 도배하다가도 자취를 감추는 모바일 인터넷 문화를 직시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비즈니스 숙명에 처해 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패션계 뉴스와 트렌드 리포트를 수놓은 주요 쟁점들은 패스트패션의  점증적 약세, 소매매장과 대형쇼핑 간 물리적 거리 감소, 소비자들의 온라인쇼핑 선호 급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