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4년 중앙일보사 뉴스위크 한국판의 영문제작위원으로 일하기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5년 동안 인문학, 미술 및 디자인 등 인문학 – 특히 저의 전공인 사회학, 인류학, 미술사학 및 기타 최신 디자인 비즈니스 트렌드 – 의 관점에서 현대사회 현상, 고급 및 대중 문화, 시각문화, 비즈니스 트렌드를 대중 독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해석하여 통찰을 제공하는 원고를 써오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다년 간 국내 대기업 사내외보 정기간행물의 기획자 및 컨텐츠 제공자로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매체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문의는 이메일로 상담해 주시면 최선의 해법을 찾아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