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정글] 2020년 우리는 왜 다시 후드티를 입나

데반 시모야마(Devan Shimoyama)의 트레이본 마틴의 생일을 제목으로 한 ‘February II’ 후디 디자인. 2019년. Photo: Johannes Schwartz. Courtesy: Het Nieuwe Instituut

[스토리 ⨉ 디자인] 컬쳐 | 리뷰 연재

누가 뭐라 해도 후드티(Hoodie)는 이제 가장 트렌디한 머스트해브 아이템(must-have item)으로, 옷장에 한두 장쯤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현대 패션의 한 가운데로 들어온 패션 품목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막대한 글로벌 공급망과 매출 타격에도 불구하고 패션업계의 전반은 스트리트 패션(street fashion)이 주류 패션 시장을 이끄는 가장 큰 성장 동력 역할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트렌드 속에서 미국 후드티의 원조 제조사 챔피언(Champion)은 작고 독특한 헤리티지 브랜드를 선호하는 MZ 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에 힘입어 스트리트웨어 유행과 함께 제2의 황금기를 맞고 있고, 헤리티지 브랜드 필라(FILA)는 지난 2016~18년 사이 후드티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디자인정글 매거진  칼럼 2020년 5월 30일 자 칼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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