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A, 지금이 골든타임

코로나19가 낳은 오프라인 매출 감소로, 중소 규모 브랜드는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확실하게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이탈 고객을 온라인으로 유치하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다. 또한 배송과 반품에 소요되는 막대한 물류 비용을 커버할 수 있는 재정력이 부족하다는 것도 약점이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패션시장 내 기업인수합병(이하, M&A)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패션 대기업과 사모펀드는 올해 ‘M&A 풍년’ … [중략] [Fashion Insight] 886호, 2021년 5월 1일 자 칼럼 전체 기사 읽기

의족부터 사이보그까지 – 인간의 몸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Mari Katayama, Bystander #016, 2016, C-Print, Collection Antoine de Galbert, Paris

알브레히트 베르블링거는 실패한 발명가였나, 생체공학적 사이보그 인간의 미래를 내다본 선구자였나? 오늘날 역사는 알브레히트 루드비히 베르블링거(Albrecht Ludwig Berblinger, 1770~1829년)를 18~19세기에 독일의 도시 울름에서 살았던 불운의 발명가로 기억한다.

SPECIAL DIGITAL TRANSFORMATION EDITION ’20 Digital Action Plans for Fashion Business 2020

사용자 편의 고려한 온라인 쇼핑환경 구축해야

요즘 일상 속에서 디지털 테크의 영향력과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절대적이다. 패션시장의 소비자 구매여정(consumer experience journey)은 어떤 식으로든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디지털 환경을 끼고 이루어진다. 패션기업들은 최신 유행, 신상품 정보, 핫(HOT) 아이템에 대한 검색이 포털사이트를 한 순간에 도배하다가도 자취를 감추는 모바일 인터넷 문화를 직시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비즈니스 숙명에 처해 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패션계 뉴스와 트렌드 리포트를 수놓은 주요 쟁점들은 패스트패션의  점증적 약세, 소매매장과 대형쇼핑 간 물리적 거리 감소, 소비자들의 온라인쇼핑 선호 급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