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nsight] 2020년 패션 이커머스계의 총아

독일 베를린 본사의 우누 스쿠터 클래식(unu Scooter Classic)과 마이테레사의 콜라보 거리 홍보 이벤트. © Mytheresa

마이테레사(MyTheresa)의 마케팅 전략

독일 럭셔리 이커머스 ‘마이테레사닷컴(MyTheresa.com)’이 내년 11월 뉴욕증권거래소 신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마이테레사의 기업가치는 5억 유로(한화 약 6610억원)로 추정된다. ‘프라다’ ‘구찌’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등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새로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온라인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의 파페치(Farfetch)와 아소스(Asos),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들이 대거 모여있는 육스(YOOX), 미국의 리얼리얼(The Real Real)은 대표적인 글로벌 리테일러로 꼽힌다. 독일에서는 2008년 베를린에서 시작한 ‘잘란도(Zalando)’가 이름을 먼저 알렸지만 최근 온라인 시장에서 마이테레사가 빠르게 성장하며 독일 온라인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Fashion Insight|패션인사이트], 877호, 2020년 12월 1일 자 전체 칼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