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eisure

[Fashion Insight] 언더아머, 이젠 회생만 남았다.

테크가 접목된 라이프스타일 애슬레저로 턴어라운드 지난 6월,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가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언더아머’는 2분기 전년대비 41% 하락한 7억 800만 달러(한화 약 8400억원), 전세계 오프라인 매장 80% 폐쇄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이러한 실적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