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ch

피어라 고통과 죽음의 꽃이여!

MUNCH BY HIMSELF AT MODERNA MUSEET STOCKHOLM 에드바르트 뭉크의 자화상을 통해 본 근대 여명기 올해 2013년, 20세기의 거장 에드바르트 뭉크를 낳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이 화가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전시와 문화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뭉크 미술관에서 도난 당할 가치가 있는 것은 뭉크 그림 밖에 없습니다. “이건 아주 비싼 밍크 코트예요. 절대 도난당하는 일 없이 잘 보관해 줘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