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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글] 정보는 오렌지색

주황색은 어떻게 1960~70년대 커뮤니케이션의 색이 되었나?

REVIEW »The Orage Age« Media Design of the 70s, Designforum Wien in Vienna, Austria from January 31st – March 4th, 2018 (Originally developed by Creative Industries Styria for Designmonat Graz 2017 at designforum Steiermark)

슈나이더(Schneider)가 1970년에 생산한 LP 레코드 플레이어.

1960~70년대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유럽에서 디자인 산업은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시대를 맞았다. 때는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상처와 폐허를 딛고 경제 재건이 무르익으면서 대중들의 생활은 나날이 윤택해졌다. 농촌에서 일자리와 도시생활을 찾아 올라온 인구들로 도시들은 나날이 커지고 활기차졌고, 국민들은 사실상 완전고용을 누리며 재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디자인정글』FOCUS, 2018년 6월 22일 자 [스토리☓디자인] 칼럼 제2탄 전체 기사 계속 읽기. Go to article in Design Jungle Magazine 

[디자인 정글] 미디어는 테크놀러지를 따른다.

인간은 소통하고 싶어한다 – 선물 상자에서 스마트폰까지

1954년부터 1982년까지 스웨덴에서 생산되어 널리 사용되었던 ‘에리코폰(Ericofon)’ 전화기. 폴리메틸메카크릴라트 소재 ⓒ Museen für Kulturgeschichte Hannover.

REVIEW Beziehungskiste. Über Kommunikation, Museum August Kestner, Hannover from October 26th, 2017 to August 19th, 2018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본유적으로 남과 소통하고 싶어하고 그 과정에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감정을 교류한다. 이 소통과 교류 활동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접촉을 도와서 크고 작은 인간집단과 조직(organization)을 형성하여 공존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적 접착제(social glue)다. 태곳적 인간에게 주변에 천적과 맹수는 있는지, 어디에 가면 위험하며, 어디에 가면 먹을거리가 있는지 정보를 나누는 일은 생과 사를 가르는 절체절명의 생존 활동이었기 때문이다.’ 『디자인정글』FOCUS, 스토리☓디자인 칼럼 2018년 5월 28일 자 제1탄 전체 기사 계속 보기. Go to article in Design Jungl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