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부터 사이보그까지 – 인간의 몸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Mari Katayama, Bystander #016, 2016, C-Print, Collection Antoine de Galbert, Paris

알브레히트 베르블링거는 실패한 발명가였나, 생체공학적 사이보그 인간의 미래를 내다본 선구자였나? 오늘날 역사는 알브레히트 루드비히 베르블링거(Albrecht Ludwig Berblinger, 1770~1829년)를 18~19세기에 독일의 도시 울름에서 살았던 불운의 발명가로 기억한다.

초현실주의 디자인 100년

BLESS <헤어브러시(Hairbrush)> 1999 (2019년) ⓒ Vitra Design Museum, Photo: Andreas Sütterlin

사람들은 왜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며 안절부절못할까? 엉키고 꼬여있는 우리 마음속을직시하고 해소하면 우리의 내면을 치유하고 외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초현실주의는 20세기 미술사에서 가장 영향력 큰 미술사조 가운데 하나였다. 초현실주의 예술은 ‘꿈(dream)’이라는 알쏭달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