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개]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서 8장 31~32절)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 씨의 새 책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화장품 성분표에 적힌 각종 화학성분을 위주로 화장품 구매 결정을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요즘 소비자들에게 우리 인체에 “유해한 화장품은 없다”고 말합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화장품들은 이미 안전이 검증된 제품들이어서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인적 취향, 용도, 기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고 즐겁고 유익하게 누리면 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근거 없이 화장품 시장에 나돌던 비과학적이고 근거없는 신화와 낭설을 낱낱이 파헤져 줍니다. 이 책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 및 구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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