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JUNGLE] 오스트리아 MZ세대들이 21세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법

비엔나 디자인 위크 2019를 통해 본 디자인 솔루션

Bananatex Fibers by QWSTION ©Lauschsicht, Vienna Design Week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 동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는 ‘비엔나 디자인 위크 2019(Vienna Design Week 2019)’가 열렸다. 매년 가을 비엔나에서 릴리 홀라인(Lilli Hollein) 총감독의 지휘로 열리는 연례 디자인 페스티벌은 올해 ‘디자인으로 가득 찬 도시(City Full of Design)’라는 대주제 아래 오늘날 오스트리아와 주변 유럽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진단하는 사회문제와 해결책을 조명했다. 『디자인정글』[스토리 ⨉디자인] 칼럼 2019년 10월 29일 자 [스토리×디자인] 칼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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