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정글] 의자가 있는 만화, 만화가 있는 의자

만화 속에 나타난 20세기 디자인 아이콘들 

Charles Schulz, Peanuts (detail), 1953 © 1953 Peanuts Worldwide LLC Courtesy of Vitra Design Museum.

 

만화가의 임무는 독자의 관심을 끌어가며 독자가 계속 읽어 나가도록 그림과 대화를 펼쳐 나가는 것. 칸칸이 이어지며 펼쳐지는 잘 만들어진 코믹스의 세계는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려운 흥미진진한 평행 우주다. 단편 만화(cartoon)와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과 달리, 코믹스(comics)는 여러 칸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다수의 박스 또는 패널 이미지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 만화는 그림을 그리고 말풍선 속에 대사를 써넣는 만화예술가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따라 결정되는 독립된 예술 장르이기도 하다. 『디자인 정글 매거진』2019년 6월 29일 자 [스토리X디자인] 칼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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