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정글] 난 네가 좋아!

디지털 시대의 우정이란?

인류는 오래 세월 동안 우정(friendship)이라는 주제를 두고 문학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역사와 철학으로 논하는데 많은 잉크를 흘려가며 기록하고 읽고 공감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평생 동안 어떤 이는 친구들 사이에 둘러싸여 풍성한 사교 관계를 누리며 살아가고, 또 어떤 이는 언젠가 앞에 나타날 진실한 친구를 그리며 우정에 목말라하며 살아간다. 인간이란 필연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자극과 영감을 받고 인정을 구하고 싶어 하며, 생의 난관이 닥치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디자인 정글』 매거진 2019년 4월 27일 자 칼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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