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nsight] ‘버버리’, 헤리티지와 디지털의 조화

패션계에 부는 Digital Transformation 점검하기

글로벌 패션 하우스 ‘버버리’는 전세계 소비자가 알아보는 만큼 세계에서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유사제품 유통 문제로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 골머리를 앓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귀족부터 불량배 축구광에 이르기까지 영국인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 브랜드는 2004년 버버리 체크 무늬 차림의 축구광들이 경기장 난동을 벌인 사건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에 막대한 타격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버리’ 경영진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체크 무늬를 버릴지, 경기장 관객들에게 버버리 체크 의류를 입지 말라는 금지령을 내릴지 고민할 만큼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6년까지 계속된 주가하락으로 인수 기업의 대상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패션인사이트에 실린 4월 15일 자 칼럼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