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정글] 잠과 꿈을 잃은 24시간 사회

밤 – 잠 자야 할 시간에 우리가 하는 일들

REVIEW »The Night – Everything but sleep« at Museum for Communication Frankfurt from March 23rd – August 26th, 2018

Berliner Späti © Daniel Gregor

우리 인간 대다수에게 밤은 잠자는 시간이다. 어둑어둑한 하늘을 배경으로 달과 별이 빛나기 시작하면 실내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둘씩 형광등, 백열등 또는 흔치 않지만 촛불 같은 은은한 등을 하나둘 켜기 시작하고 낮 동안 일하던 사람들은 집을 향해 발길을 재촉한다. 『디자인정글』컬쳐|리뷰 2018년 7월 231일 자 [스토리☓디자인] 칼럼 제3탄 전체 기사 계속 읽기. Go to article in Design Jungl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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