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정글] 21세기, 호모 어답티쿠스가 살아 남는다.

Homo Adapticus

이젠 디자이너도 테크를 숙지할 때

플랫폼 퓨쳐런(FutureLearn) 사이트는 국제 명문대 특강 코스 및 IBM이나 액센쳐 등 전문 기업이 제공하는 코스를 유료 제공하며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Image: homepage screenshot.

2018년 새해가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가고 3월 신학기철이 되었다. 새 학기를 출발하는 대학 재학생과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 모두가 바쁜 강의 스케줄과 전공 수업 준비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할 때다. 인생은 긴 입시 경쟁 후 펼쳐질 대학 성적표 관리나 스펙 쌓기로 끝나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20세기 말엽 더 큰 세상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꿈꾼 야심찬 젊은이들은 경학 대학원으로 진학했다. 하지만 인터넷과 IT 기술이 지금보다 더 깊숙이 일상 만사로 침투하게 될 21세기에는 테크 지식을 갖춘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가 급변하는 고용시장에서 보다 적응력 있게 앞서갈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정글』 FOCUS 2018년 3월 2일 자 Future of Design: 디자인 현재 창조적 미래 칼럼 제25탄 전체 기사 계속 보기. Continute reading this article on Design Jungl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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