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인문360°』 분야별 전문가의 인문으로 세상 보기_디자인/건축/과학기술 날 선 시각 2017년 2월 7일 자 “21세기 우주 천국과 지상을 초월한 인류 최후의 개척지인가?”
Category: ART 아트
Review “The Soul of Money,” February 19th – June 6th, 2016 at DOX Prague| On the Dilemma of Art between Capitalism and Neo-liberalism, WOLGAN MISOOL, April 2016 no. 375
박진아의 『월간미술』 2016년 4월 호 (375호) 칼럼 계속 읽기/ Go to article on the WOLGAN MISOOL homepage ☞ 📖
Review “In the meantime, midday comes around,” November 10th 2022 – May 1st, 2023 at Kunsthalle Wien| ‘Homo laborans -On the Right to Work or not to Work’ ‘, WOLGAN MISOOL, April 2023, no. 459
박진아의 『월간미술』 2023년 4월 호 (459호) 칼럼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해외 리포트 칼럼 ‘⟪어느새 점심시간이 됐네⟫ 일 (안)할 권리에 관하여 - 호모 라보란스’에서는 마리엔탈 실직자 공동체 연구서에서 영감 받아 오스트리아 빈의 쿤스할레 빈(Kunsthalle Wien)이 기획한 특별전에 대한 관람기입니다.
과거로부터 인류 대다수는 생계를 위해 일을 했습니다. 정치적 스탠스와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화, AI 및 로봇 자동화에 따른 기술의 진보, 지정학적 불안과 이민이라는 21세기식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미래의 인류는 꼭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할지, 일을 할 또는 안 할 선택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지, 그리고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일이라는 인간 필수적 활동은 어떤 의미를 지니며 미래에 어떤 양상으로 진화할지를 8인의 신진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조명한 전시입니다.
페테르 브뤼헐 ⟪야외에서의 결혼식 춤⟫ Pieter Bruegel the Elder, The Wedding Dance in the Open Air, c. 1566, […]
Happy Valentine’s Day!
Merry Christmas
11월 15일 화요일(오스트리아 빈=현지 시간), ‘마지막 세대(Last Generation)’라는 학생 환경운동 단체 소속 운동가들이 레오폴트 미술관(Leopold Museum) 회화 전시실에 […]
James Jacques Joseph Tissot, Holyday, oil on canvas, c. 1876. Collection: Tate Britain, London. <휴일(Holyday>은 프랑스인 화가 자메 […]
Who’s That Girl? — Stories behind The Chocolate Girl by Jean-Étienne Liotard 쟝 리오타르의 초컬릿을 나르는 아가씨 얼굴에 […]
한 가정의 실내에 놓인 식탁 위에 꽃과 과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열돼있다. 식탁의 왼쪽 가장자리에 놓인 꽃병에는 튤립과 카네이션이 […]
Today is International Cat Day!
See some of my selections of artful cats here.
보리스 쿠스토디에프, <차를 마시는 상인의 아내(Merchant’s Wife at Tea)>, 캔버스에 유채, 120X120 cm, 1918년. 소장: State Russian Museum, […]
달리는 1904년 5월 11일 스페인 카탈루냐 동북부의 소도시 피게라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앙드레 부르통과의 불화로 초현실주의 그룹에서 제명 당했을 […]
A Summer Luncheon in a Villa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붉은 식탁(빨강색 속의 조화)> 1908~1909년 작, 캔버스에 유채,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