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영국 표현주의 회화의 거장 프란시스 베이컨 올 5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더블린출신의 거장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이 태어난지 100년째되는 해를 기념하여 종합적인 대형 회고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베이컨은 과거 선배 거장들로부터 영감을 찾았는데, 이를 증명하는 전시 2003년 빈 미술사박물관에서의 전시회를 통해 살펴보자. 1909년 아일랜드 더블린 태생, 1992년 스페인 마드리드 사망. 비밀스러운 작업실의 소유자이자 유럽 곳곳을 떠돌며 다채로운 애정행각을 서슴치 않았던 정열의 동성연애자. 인간의 고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