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Frou Frou! 리히텐스타인 가문 대대로 사용해 온 개인 도서관. 18세기말에 건축가 요제프 하트무트의 설계로 지어진 이 도서관은 궁전 내 신사용 주거 아파트 안에 위치해 있다. Photo courtesy: Liechtenstein Museum in Wien 쓰싹쓰싹 – 궁전 대리석 복도를 쓸고도 남을 만큼 풍성하고 휘황찬란한 여인의 비단 드레스가 쓸리는 소리. 까르르르 – 삼삼오오 모여 잡담을 나누며 억눌렀던 웃음을 터뜨리는 젊은 하녀들. 잔뜩 광채를 내며 번쩍이는 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