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라 고통과 죽음의 꽃이여!

10. April 2005
피어라 고통과 죽음의 꽃이여!

에드바르트 뭉크의 자화상을 통해 본 근대 여명기 <자화상> 1886년도 작Nasjonalmuseet for Kunst/Najonalgalleriet, Oslo © Munch-museet/ Munch-Ellingsen Gruppen/BUS 2005 뭉크 미술관에서 도난 당할 가치가 있는 것은 뭉크 그림 밖에 없습니다 “이건 아주 비싼 밍크 코트예요. 절대 도난당하는 일 없이 잘 보관해 줘야 해요.” 한 돈많아 보이는 몸집 큰 노여인이 외투를 벗고 미술관 전시장을 입장해 달라는 미술관측 지시를 받고는 뭉크 미술관 입구 물품보관소 직원을 향해서 모피 코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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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이스탄불, 현대미술을 사랑한다?

28. März 2005
터어키 이스탄불, 현대미술을 사랑한다?

이스탄불 모던 – 터어키 현대미술의 전당 기원전 7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역사를 가진 동서양의 교차점 터어키의 유서 깊은 고도시 이스탄불. 도처에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건축물과 고미술품이 널려 있어 울타리 없이 열려 있는 영원한 박물관이라고도 표현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곳에 최근 근현대 미술관이 들어서며 세계적인 컬렉션을 선보여 세계인의 놀라운 시선을 받고 있다. « 이스탄불 모던 미술관 내부 중앙홀 광경. Photo: Istanbul Modern, 2005 요즘 들어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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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2. Februar 2005
News

Vienna Exhibition view from Belgrade Art Inc., Secession 2004, Photo: Pez Hejduk Courtesy: Secession, Vienna Since centuries Vienna has been the melting pot of mid-European culture. Although Habsburg Austria could be defined as a forerunner of globalization until the outbreak of WW1, contemporary Austria still has to come to grips with the legacy of its Eastern neighbors. Bordering on 5 of the 10 new Ea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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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銀! Gold? Silver!

12. Februar 2005
金? 銀! Gold? Silver!

Things “그는 박태자기(薄胎磁器)라고 부르는 이 중국제 도자기 찻잔에 액체 향수를 마셨다. 이 박태자기란 얼마나 얇고 투명한가. 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찻잔과 함께 그는 금도금된 순은제 티스푼을 사용했다. 은숟가락을 살짝 덮고 있는 닳은듯해 보이는 도금 표면은 세월로 인해 지치고 삵아드는 듯한 색조를 내뿜는다.” – 조리스-칼 위즈망스(Joris-Karl Huysmans)의 탐미주의 소설 À rebours 중에서. 옛 귀족들의 기품을 표현해 주던 비엔나 은공예를 찾아서 오늘날까지도 서양 17-18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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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데코의 재발견-포스트모던인가, 시대정신인가

24. Januar 2005
아르데코의 재발견-포스트모던인가, 시대정신인가

Art Deco: Post-modern or Zeitgeist? 신비와 우수의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 Greta Gardbo와 이제는 미국 영화사의 전설적인 우상이 되어버린 1920-30년대 헐리우드 은막의 스타 진저 로저스 Ginger Rogers와 프레드 에스테어 Fred Astaire. 지금까지도 마천루의 고향 뉴욕의 시카이라인을 장식하며 그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과 크라이슬러 빌딩 Chrysler Building, 멋쟁이 댄디들이 호화로운 레스토랑 바에서 식사 전에 홀짝거리기 좋아하는 마르티니 Martini 칵테일. 자욱한 담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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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기 같은 현실

By Jina

월간미술 2012년 2월호 에 실린 박진아의 글 “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기 같은 현실” 월간미술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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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세기 디자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By Jina

조나단 우드햄의 본 저서는 일명 새로운 디자인사(New Design History)라고 일컬어지는 산업 디자인사 분야의 핵심 개론서다. 디자인사에서 미술사학자 니콜라우스 페브즈너 Nikolaus Pevsner가 그의 기념비적 저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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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응모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10가지

By Jina

수학자들도 말릴 공평해 보이는 공모전(Competition) – 그 뒤에 숨은 허상 공모전은 정말 여러 재능꾼과 아이디어맨들의 공평한 경쟁 무대일까? 우리는 한평생 살면서 우리가 원하는 장단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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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희소가치

By Jina

사진: 박진아.  2010년 제41회 아트 바젤에서 전시된 한 미술 작품.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 예술가는 죽어서  __을/를 남긴다? “진정한 미술가들은 졸작을 만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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