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FEUILLETON</title>
	<atom:link href="http://jinapark.net/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jinapark.net</link>
	<description>Observations on art and design by Jina Park</description>
	<lastBuildDate>Thu, 10 May 2012 07:04:42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1.4</generator>
		<item>
		<title>산업 디자인, 왜 다시 캔틸레버 공법인가?</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c%82%b0%ec%97%85-%eb%94%94%ec%9e%90%ec%9d%b8-%ec%99%9c-%eb%8b%a4%ec%8b%9c-%ec%ba%94%ed%8b%b8%eb%a0%88%eb%b2%84-%ea%b3%b5%eb%b2%95%ec%9d%b8%ea%b0%80/</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c%82%b0%ec%97%85-%eb%94%94%ec%9e%90%ec%9d%b8-%ec%99%9c-%eb%8b%a4%ec%8b%9c-%ec%ba%94%ed%8b%b8%eb%a0%88%eb%b2%84-%ea%b3%b5%eb%b2%95%ec%9d%b8%ea%b0%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May 2012 15:16:48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738</guid>
		<description><![CDATA[Cantilever Chair &#8211; Between Material and Engineering [오른쪽 사진] 네덜란드의 건축사무소 MVRDV가 8실 숙박용 호텔로 설계한 Balancing Barn은 캔틸레버 건축공법을 이용했다. 2011년 RIBA 건축상 수상작. Photo courtesy: Living Architecture. “저 의자에 앉았다가 뒤로 자빠지지는 않을까?” – 캔틸레버 공법을 이용한 의자가 처음 등장하여 길거리 가구점 디스플레이에 진열된 것을 보고 일반 대중들은 이전에 보지 못한 절묘한 모양과 구조를 한 의자 디자인을 보고 놀람과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헤의 S 533 캔틸레버 의자. 1927년 설계하여 1935년에 생산되었다. Photo courtesy: Thonet GmbH. 때는 1920년대, 제1차 세계 대전이 막 종전된 유럽에서 일군의 주도적인 모더니즘 디자이너들은 근대의 진보적인 “기계 시대”를 상징하며 강철이라는 신시대 소재와 중력에 대한 도전을 결합한 물리적 공법이 한 편의 가구에 구현된 ‘캔틸레버 의자(cantilever chair)’를 설계하는데 앞다투어 뛰어들었다. 캔틸레버 의자는 모더니즘 정신과 공법공학이 만난 결정체다. 보통 다리가 4개인 기존의 의자와는 달리 사실상 2개의 다리 위에 좌석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형태는 다리가 속이 텅빈 강철 파이프 관을  구부려 의자에 앉은 자의 몸무게를 사방으로 분산시키는 물리적 역학을 활용한 선구적인 야금술적 컨셉 덕택에 가능했다. 네덜란드의 마르트 슈탐(Mart Stam)이 처음으로 예술적 상상력을 물리 역학으로 결합시킨 이래, 르 코르뷔지에, 페터 베렌스, 발터 그로피우스, 엘 리시츠키 같은 거장 건축디자이너들이 저마다의 캔틸레버 의자를 속속 설계해 발표했다. » 톰 딕슨의 S- Chair는 1988년 설계되어 1988년부터 1990년 초엽까지 생산되어 이탈리아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c%82%b0%ec%97%85-%eb%94%94%ec%9e%90%ec%9d%b8-%ec%99%9c-%eb%8b%a4%ec%8b%9c-%ec%ba%94%ed%8b%b8%eb%a0%88%eb%b2%84-%ea%b3%b5%eb%b2%95%ec%9d%b8%ea%b0%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피어라 고통과 죽음의 꽃이여!</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d%94%bc%ec%96%b4%eb%9d%bc-%ea%b3%a0%ed%86%b5%ea%b3%bc-%ec%a3%bd%ec%9d%8c%ec%9d%98-%ea%bd%83%ec%9d%b4%ec%97%ac/</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d%94%bc%ec%96%b4%eb%9d%bc-%ea%b3%a0%ed%86%b5%ea%b3%bc-%ec%a3%bd%ec%9d%8c%ec%9d%98-%ea%bd%83%ec%9d%b4%ec%97%ac/#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May 2012 23:00:17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TTALK]]></category>
		<category><![CDATA[Expressionism]]></category>
		<category><![CDATA[자화상]]></category>
		<category><![CDATA[표현주의]]></category>
		<category><![CDATA[Self-portrait]]></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468</guid>
		<description><![CDATA[에드바르트 뭉크의 자화상을 통해 본 근대 여명기 » 에드바르트 뭉크의 &#60;절규 The Scream&#62; 목판 위에 파스텔, 1895년 완성. 79 x 59 cm © 2012 The Munch Museum / The Munch Ellingsen Group / Artists Rights Society(ARS), New York. 당초 입찰가격은 80,000,000달러 선에 잡혔으나 2012년 5월2일 뉴욕 소더비에서 열린 저녁 경매에서 그를 훨씬 능가하는 119,922,500달러에 낙찰되었다. 뭉크 미술관에서 도난 당할 가치가 있는 것은 뭉크 그림 밖에 없습니다 “이건 아주 비싼 밍크 코트예요. 절대 도난당하는 일 없이 잘 보관해 줘야 해요.” 한 돈많아 보이는 몸집 큰 노여인이 외투를 벗고 미술관 전시장을 입장해 달라는 미술관측 지시를 받고는 뭉크 미술관 입구 물품보관소 직원을 향해서 모피 코트를 건데며 불평을 토로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뭉크 미술관의 한 고위 직원은 그 여인에게 이렇게 쏘아 붙였다. “부인, 이 미술관에서 도난 당할 가치가 있는 것은 뭉크 그림 밖에는 없답니다.” 화가 뭉크에 대한 노르웨인 국민들의 크나큰 자부심이 느껴지는 이 짤막한 농담은 오슬로에 있는 뭉크 미술관 직원으로 일했던 한 친구로부터 들은 잊지 못할 일화로 필자는 기억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지날달 3월 6일, 노르웨이 남부 지방에 있는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뭉크의 진품 그림 석점이 도난을 당해 홀연히 사라졌다가 하루만인 이틀만에 주인의 손으로 되돌아 온 사건이 벌여져서 전세계 미술애호인들을 놀라게 했다. 뭉크 그림 도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뭉크는 고가 미술품 도난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d%94%bc%ec%96%b4%eb%9d%bc-%ea%b3%a0%ed%86%b5%ea%b3%bc-%ec%a3%bd%ec%9d%8c%ec%9d%98-%ea%bd%83%ec%9d%b4%ec%97%ac/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건축]-허물지 않고 리퍼포징하여 가치창출하는 법</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a%b1%b4%ec%b6%95-%ed%97%88%eb%ac%bc%ec%a7%80-%ec%95%8a%ea%b3%a0-%eb%a6%ac%ed%8d%bc%ed%8f%ac%ec%a7%95%ed%95%98%ec%97%ac-%ea%b0%80%ec%b9%98%ec%b0%bd%ec%b6%9c%ed%95%98%eb%8a%94-%eb%b2%95/</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a%b1%b4%ec%b6%95-%ed%97%88%eb%ac%bc%ec%a7%80-%ec%95%8a%ea%b3%a0-%eb%a6%ac%ed%8d%bc%ed%8f%ac%ec%a7%95%ed%95%98%ec%97%ac-%ea%b0%80%ec%b9%98%ec%b0%bd%ec%b6%9c%ed%95%98%eb%8a%94-%eb%b2%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May 2012 08:38:24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가조메터]]></category>
		<category><![CDATA[건축]]></category>
		<category><![CDATA[Gasometer]]></category>
		<category><![CDATA[repurposing]]></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796</guid>
		<description><![CDATA[新舊의 조화로운 共存 – 현대 건축으로 다시 태어난 빈의 가조메터 신도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새로운 건축물 프로젝트가 홍수를 이루었던 지난 십 수년 동안, 정부 기관에서 부동산 개발 업계에 이르기까지 헌 건물을 허물어 없애고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지어 올리는 관례가 유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각 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은 반드시 과거를 파괴해야만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과거의 물적 유산을 잘 보존하되동시에 이것을 현대적으로 계승, 재해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문화 발전의 중요한 척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가스가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요리, 수돗 꼭지에서 나오는 온수, 겨울철 집안 난방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생활 속에서 가스 에너지를 항상 사용하고 있지요. 요즘 같이 기술이 발달된 시대에 가스는 보통 지하 저장고나 첨단 암염 동굴에 묻어 보관 관리되기 때문에 여간해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유럽의 옛 여러 도시에서 원통형 모양으로 된 가스저장탱크는 산업화와 근대화가 한창이던 유럽 풍경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었습니다. » 벨기에 위펭에 있는 초기 근대식 가스 저장 탱크의 모습. Photo © Harald Finster. 특히나 19세기 유럽의 산업 혁명을 이끌었던 영국에는 런던을 비롯해서 맨체스터, 쉐필드, 뉴카슬 등 같은 옛 산업도시들에서는 과거 빅토리아 시대풍 분위기를 담고 있는 가조메터 즉, 가스저장탱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본따서 대륙권 유럽 여러 산업 도시들도 앞다투어 둥근 원통형 가조메터를 지어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급증하는 가스 수요에 부응해야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a%b1%b4%ec%b6%95-%ed%97%88%eb%ac%bc%ec%a7%80-%ec%95%8a%ea%b3%a0-%eb%a6%ac%ed%8d%bc%ed%8f%ac%ec%a7%95%ed%95%98%ec%97%ac-%ea%b0%80%ec%b9%98%ec%b0%bd%ec%b6%9c%ed%95%98%eb%8a%94-%eb%b2%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브루노 마트손의 스웨덴 모더니즘 건축과 디자인</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b%b8%8c%eb%a3%a8%eb%85%b8-%eb%a7%88%ed%8a%b8%ec%86%90%ec%9d%98-%ec%8a%a4%ec%9b%a8%eb%8d%b4-%eb%aa%a8%eb%8d%94%eb%8b%88%ec%a6%98-%ea%b1%b4%ec%b6%95%ea%b3%bc-%eb%94%94%ec%9e%90%ec%9d%b8/</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b%b8%8c%eb%a3%a8%eb%85%b8-%eb%a7%88%ed%8a%b8%ec%86%90%ec%9d%98-%ec%8a%a4%ec%9b%a8%eb%8d%b4-%eb%aa%a8%eb%8d%94%eb%8b%88%ec%a6%98-%ea%b1%b4%ec%b6%95%ea%b3%bc-%eb%94%94%ec%9e%90%ec%9d%b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Apr 2012 15:25:32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architecture]]></category>
		<category><![CDATA[Bruno Mathsson]]></category>
		<category><![CDATA[브르노 마트손]]></category>
		<category><![CDATA[interior design]]></category>
		<category><![CDATA[Swedish Modernism]]></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773</guid>
		<description><![CDATA[Bruno Mathsson &#8211; Swedish Modernism&#8217;s Master Architect and Design 20세기 스웨덴이 낳은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 브루노 마트손(Bruno Mathsson)이 건축 디자이너로서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소개되어 서구 모더니즘 건축 디자인에 끼친 그의 영향력을 평가받고 있다. 이미 1970년대에 서구 근대 디자인사에 기여한 그의 작품 세계를 기리는 뉴욕 근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서의 대대적인 회고전을 기하여 &#60;뉴욕 타임즈&#62; 지가 “브루노가 우리 미국인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돌아왔다!”라며 반가워했을 정도로 브루노 마트손이 그의 모국인 스웨덴에서는 물론이려니와 국제 근대 디자인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은 자못 의미심장하다 » 1970년대 브루노 매트손이 작업하는 모습. Photo: Bruno Mathssons arkiv, Värnamo. 50여년이라는 긴 디자인 여정 동안 마트손이 이룩했던 디자인 작업은 그가 활동하던 당시에는 항상 최첨단을 시험하는 혁신의 가도를 주도했지만 그가 세상을 뜨고 나서 거의 20년이 넘은 지금에는 시공을 뛰넘는 모더니즘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유럽 목공예 전통과 모더니즘의 혁신주의의 만남 4대째 캐비넷을 만드는 목가구공 카를 마트손(Karl Mathsson)의 아들로 태어난 브루노 마트손(Bruno Mathsson, 1907년 생-1988년 사망)도 타고난 목공장이였다. 예로부터 목공예로 잘 알려져서 지금도 디자인 중심지로 알려져 있는 베르나모(Värnamo)에서 태어난 그는 스웨덴 남부 지방의 자연을 벗한 나무 소재와 친숙한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목공예 전통을 어릴적부터 깊이 호흡하며 목공예에 관한 세세한 노하우와 기법을 익혔다. 1920년대와 1930년대 사이 기간 동안 전유럽을 뒤흔들고 있던 기능주의 모더니즘 미학에 깊이 매료된 그는 당시 구할 수 있었던 문헌들과 정간물을 탐독하며 모더니즘과 기능주의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b%b8%8c%eb%a3%a8%eb%85%b8-%eb%a7%88%ed%8a%b8%ec%86%90%ec%9d%98-%ec%8a%a4%ec%9b%a8%eb%8d%b4-%eb%aa%a8%eb%8d%94%eb%8b%88%ec%a6%98-%ea%b1%b4%ec%b6%95%ea%b3%bc-%eb%94%94%ec%9e%90%ec%9d%b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세기의 미술 전시 &#8211; 레오나르도 다 빈치</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c%84%b8%ea%b8%b0%ec%9d%98-%eb%af%b8%ec%88%a0-%ec%a0%84%ec%8b%9c-%eb%a0%88%ec%98%a4%eb%82%98%eb%a5%b4%eb%8f%84-%eb%8b%a4-%eb%b9%88%ec%b9%98-%ec%a0%84/</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c%84%b8%ea%b8%b0%ec%9d%98-%eb%af%b8%ec%88%a0-%ec%a0%84%ec%8b%9c-%eb%a0%88%ec%98%a4%eb%82%98%eb%a5%b4%eb%8f%84-%eb%8b%a4-%eb%b9%88%ec%b9%98-%ec%a0%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Feb 2012 19:39:35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TTALK]]></category>
		<category><![CDATA[Da Vinci]]></category>
		<category><![CDATA[다 빈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717</guid>
		<description><![CDATA[Leonardo &#8211; Master of a Century 지난 11월초부터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화재의 블록버스터 미술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60;레오나르도 다 빈치-밀라노 궁정화가&#62; 회화전이다. 저명한 국제 일간지와 미술전문지 기자들은 세기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가장 종합적이고 우수한 다 빈치 전시회라며 흥분했다. 이를 보려고 전세계서 모여든 관람객들은 싸늘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술관 매표소에서 입장을 기다리며 장사진을 이루었다. 전시회 시작 수일 전부터 예약입장권이 매진되는 폭발적인 호응을 틈타 원가 16파운드 하는 입장권을 대량 수매해 4백 파운드에 되파는 약싹빠른 암표상들까지 등장했을 정도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60;체칠리아 갈레라니 초상(흰 담비를 안은 여인&#62; 1489-90년경 © Princess Czartoryski Foundation. The National Museum, Cracow. 시대를 앞선 발명가, 과학자, 탁월한 제도공, 그리고 최근 동성애 예술가로, 또는 댄 브라운의 상상추리소설 속 앤티크라이스트 음모자로 다양하게 조명되어 온 다 빈치가 이번 런던 전시회에서는 궁중화가로 재평가받는다. 피렌체의 은행업 가문이던 메디치 가족은 밀라노, 베네치아, 제노아 등 경쟁 국가도시 군주들을 견제하기 위한 방편으로 선물을 보내곤 했다한다. 로렌초 메디치는 강력한 경쟁군주던 밀라노의 루도비코 마리아 스포르자에게 이른바 “살아있는 외교선물”로  다 빈치를 보냈다. 이렇게해서 다 빈치는 1480년부터 1890년대까지 18년 동안 스포르자 가문의 궁중 화가 겸 아트데렉터가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안정된 봉급생활을 할 수 있던 덕택에 창의력과 예술적 야심을 맘껏 꽃필 수 있던 행운의 시간이기도 했다. 이미 너무 잘 알려져 있는 &#60;모나리자&#62;(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62;와 &#60;최후의 만찬&#62;(현재 밀라노 산타 마리아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c%84%b8%ea%b8%b0%ec%9d%98-%eb%af%b8%ec%88%a0-%ec%a0%84%ec%8b%9c-%eb%a0%88%ec%98%a4%eb%82%98%eb%a5%b4%eb%8f%84-%eb%8b%a4-%eb%b9%88%ec%b9%98-%ec%a0%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끼 같은 현실</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d%95%98-%ec%88%98%ec%83%81%ed%95%9c-%ec%84%b8%ec%9b%94-%ec%86%8d-%eb%a5%b4%eb%84%a4-%eb%a7%88%ea%b7%b8%eb%a6%ac%ed%8a%b8%ec%9d%98-%ec%88%98%ec%88%98%ea%bb%98%ea%b8%b0-%ea%b0%99%ec%9d%80-%ed%98%84/</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d%95%98-%ec%88%98%ec%83%81%ed%95%9c-%ec%84%b8%ec%9b%94-%ec%86%8d-%eb%a5%b4%eb%84%a4-%eb%a7%88%ea%b7%b8%eb%a6%ac%ed%8a%b8%ec%9d%98-%ec%88%98%ec%88%98%ea%bb%98%ea%b8%b0-%ea%b0%99%ec%9d%80-%ed%98%8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Feb 2012 16:28:53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René Magritte]]></category>
		<category><![CDATA[Surrealism]]></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704</guid>
		<description><![CDATA[월간미술 2012년 2월호 [월드리포트]에 실린 박진아의 글 &#8220;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기 같은 현실&#8221; 월간미술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초현실주의, 도피적 환상인가 시대정신인가? &#160;]]></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d%95%98-%ec%88%98%ec%83%81%ed%95%9c-%ec%84%b8%ec%9b%94-%ec%86%8d-%eb%a5%b4%eb%84%a4-%eb%a7%88%ea%b7%b8%eb%a6%ac%ed%8a%b8%ec%9d%98-%ec%88%98%ec%88%98%ea%bb%98%ea%b8%b0-%ea%b0%99%ec%9d%80-%ed%98%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b%af%b8%ec%88%a0%ed%92%88-%ec%86%8c%ec%9e%a5%ec%97%90%ec%84%9c-%eb%94%94%ec%9e%90%ec%9d%b8-%ec%9e%91%ed%92%88-%ec%86%8c%ec%9e%a5%ec%9d%98-%ec%8b%9c%eb%8c%80%eb%a1%9c/</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b%af%b8%ec%88%a0%ed%92%88-%ec%86%8c%ec%9e%a5%ec%97%90%ec%84%9c-%eb%94%94%ec%9e%90%ec%9d%b8-%ec%9e%91%ed%92%88-%ec%86%8c%ec%9e%a5%ec%9d%98-%ec%8b%9c%eb%8c%80%eb%a1%9c/#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Feb 2012 12:05:37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224</guid>
		<description><![CDATA[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 구미 선진국에서는 디자인 소장 붐(boom)이 번지기 시작하면서 유명 디자인 제품의 가격 인상을 부추겨 투자적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4-5년 동안 뜨겁게 달아 올랐던 미술품 컬렉팅이 점차 차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테이스트메이커들은 디자인 컬렉팅으로 관심을 전환하고 있다.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 아니면 값진 투자 소장품? 디자인이란 용어는 20세기 이후 대량생산체제가 등장한 이래, 순수 미술(fine art)에 대한 상이한 개념으로서 분류되어 온 전시대의 공예(crafts) 혹은 장식 미술(decorative arts)에 대한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디자인은 미술관이나 미술 전문 저널에서는 흔히’ 20세기 장식 미술’이라는 별칭으로도 구분되고 있기도 하다. 디자인이 미술 작품적 가치는 지닌 소장품으로 소비자 및 미술 애호가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시기는 대략 지금으로부터 15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디자인은 부와 취향의 상징? 필자가 듣기론 벌써 80년대부터 서구 유럽에서는 스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제품들을 거실 공간이나 주방에 장식해 놓고 스스로를 첨단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신세대임을 과시하는 젊은세대 전문직 여피들에 대한 이야기에 접하곤 했다. 프랑스의 스타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세련된 의자 아이템들이나 거미모양의 주방용 레몬즙 짜기(쥬시 살리프), 혹은 이탈리아의 감성 디자인 업체인 알레씨가 유명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디자인 생산한 깜찍스런 주방용품 시리즈들은 바로 그같은 소위 ‚디자인에 관심많은(design-conscious)’ 소비자들이라면 적어도 한 두점씩 사들였던 디자인 아이콘들에 속한다. 그같은 소비자들이 호스트가 되어 초대한 파티에서는 의례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이나 관련 관심사들이 대화의 화제거리로 떠오른는 것은 흔히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b%af%b8%ec%88%a0%ed%92%88-%ec%86%8c%ec%9e%a5%ec%97%90%ec%84%9c-%eb%94%94%ec%9e%90%ec%9d%b8-%ec%9e%91%ed%92%88-%ec%86%8c%ec%9e%a5%ec%9d%98-%ec%8b%9c%eb%8c%80%eb%a1%9c/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인도 현대미술의 오늘</title>
		<link>http://jinapark.net/2012/%ec%9d%b8%eb%8f%84-%ed%98%84%eb%8c%80%eb%af%b8%ec%88%a0%ec%9d%98-%ec%98%a4%eb%8a%98/</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2/%ec%9d%b8%eb%8f%84-%ed%98%84%eb%8c%80%eb%af%b8%ec%88%a0%ec%9d%98-%ec%98%a4%eb%8a%9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Feb 2012 21:16:03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TTALK]]></category>
		<category><![CDATA[art market]]></category>
		<category><![CDATA[India contemporary art]]></category>
		<category><![CDATA[investment]]></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643</guid>
		<description><![CDATA[Indian Art Today 영원한 사랑과 로맨스의 아이콘 타지 마할. 대영제국으로부터 인도를 해방시킨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현대 인도 대중문화 현상이 된 발리우드 시네마 – 인도 하면 떠오르는 몇몇 대표적 전형 말고도 인도의 문화적 위상 증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현대미술이다. 이미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온지 오래된 일본미술, 최근 십 여년 동안 경제 급성장과 함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 이어서 인도의 현대미술은  요즘 구미권 컬렉터들 사이에서 새삼 관심과 유망한 투자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 현대미술을 향해 강렬히 쏟아지는 국제 미술시장의 주목은 브릭스(BRICS)로 불리는 신흥 성장국들의 일원으로 급성장한 경제력의 덕도 힘입은 때문이다. 블루칩 미술품은 이제 주식이나 채권에 버금가는 자산으로 인정받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투자 품목이기도 하지만 컬렉터의 남다른 감식안을 우아하게 뽐낼 수 있는 문화적 무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구미권 경제전문지 &#60;파이낸셜 타임즈&#62; &#60;블룸버그&#62; &#60;월스트리트저널&#62; 등은  크리스티스나 소더비의 동남아시아 미술 경매 결과를 눈여겨 보도하고 있다. 스위스 바젤, 런던 프리즈 등 간판급 국제 현대미술 박람회에서는 최근 주가 높은 현대미술가들을 홍보하며 컬렉터들을 유혹한다. 예컨대 아니시 카푸르(Anish Kapoor), 수보드 굽타(Subodh Gupta), 지티시 칼랏(Jitish Kallat)은 서구적인 감각과 최첨단 매체로 인도의 현모습을 조명하는 전략으로 구미 미술시장을 공략하며 한껏 주가를 높이는 작가들이다. « 아니시 카푸르 &#60;Sky Mirror&#62; 2006년 작. Stainless steel 1066.8 x 1066.8 cm  Photo © 2010 Courtesy of the Artist and Gladstone Gallery, New York and Brussels.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2/%ec%9d%b8%eb%8f%84-%ed%98%84%eb%8c%80%eb%af%b8%ec%88%a0%ec%9d%98-%ec%98%a4%eb%8a%9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1세기, 20세기 디자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jinapark.net/2011/21%ec%84%b8%ea%b8%b0-20%ec%84%b8%ea%b8%b0-%eb%94%94%ec%9e%90%ec%9d%b8%ec%9d%84-%ec%9d%b4%ed%95%b4%ed%95%b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1/21%ec%84%b8%ea%b8%b0-20%ec%84%b8%ea%b8%b0-%eb%94%94%ec%9e%90%ec%9d%b8%ec%9d%84-%ec%9d%b4%ed%95%b4%ed%95%b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Sep 2011 22:25:08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20세기]]></category>
		<category><![CDATA[문화이론]]></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사]]></category>
		<category><![CDATA[우드햄]]></category>
		<category><![CDATA[페브즈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420</guid>
		<description><![CDATA[조나단 우드햄의 본 저서는 일명 새로운 디자인사(New Design History)라고 일컬어지는 산업 디자인사 분야의 핵심 개론서다. 디자인사에서 미술사학자 니콜라우스 페브즈너 Nikolaus Pevsner가 그의 기념비적 저서인 &#60;근대 디자인의 선구자들 Pioneers of the Modern Design&#62;(본래 1936년 Pioneers of the Modern Movement라는 제목으로 초판 발행)이 18세기말 영국의 미술과 공예 운동을 서양 디자인 역사의 출발점으로 삼아 20세기 전반기 독일 바우하우스 운동까지를 서술했으나 서술 시각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양식적 변천사 위주라는 비판을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 대학의 존 헤스켓 John Heskett 교수가 1990년 편찬한 &#60;산업 디자인 Industrial Design&#62;(Thames &#38; Hudson 세계 미술 시리즈, 1990)은 제품, 브랜드 등을 포함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일상 생활 용품으로서 디자인 제품/디자인이라는 시각으로 서술된 가장 보편적으로 읽히는 디자인사 개설서로 자리잡았다. 이에 우드햄의 본 저서 &#60;20세기 디자인&#62;은 디자인의 역사를 서술하기 위해서 디자인 발달전개 과정을 20세기 서구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서 본격화한 산업화, 경제 체제와 문화의 미국화 Americanization, 다국적 기업의 번창과 그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팝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설명되는 후기 산업사회 문화, 소비주의 문화와 같은 보다 폭넓은 시각과 이슈의 측면에서 설명한다. 디자인 학계가 그의 디자인 역사학을 두고 새로운 디자인사(뉴 디자인 히스토리)라고 평가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특히, 지난 최근 몇 년 동안 유럽 디자인계과 문화 이론 Cultural Studies에서 디자인의 대중화 현상과 함께 자주 거론되어 오고 있는 ‚소비주의 consumerism’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한 기초를 제공해 준다.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1/21%ec%84%b8%ea%b8%b0-20%ec%84%b8%ea%b8%b0-%eb%94%94%ec%9e%90%ec%9d%b8%ec%9d%84-%ec%9d%b4%ed%95%b4%ed%95%b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변신과 승화</title>
		<link>http://jinapark.net/2011/%eb%b3%80%ec%8b%a0%ea%b3%bc-%ec%8a%b9%ed%99%94/</link>
		<comments>http://jinapark.net/2011/%eb%b3%80%ec%8b%a0%ea%b3%bc-%ec%8a%b9%ed%99%9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Sep 2011 06:22:56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쟝-미셸 오토니엘]]></category>
		<category><![CDATA[유리공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inapark.net/?p=1154</guid>
		<description><![CDATA[유리의 시인 쟝-미셸 오토니엘의 유리 공예 « Le Kiosque des Noctambules, 1996-2000년 작. 무라노 유리, 알루미늄, 세라믹 Courtesy: Galerie Perrotin, Paris 200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60;헤르마프로티테&#62;라는 제목의 환상적인 유리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진 바 있는 유리 예술가 쟝-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일찍이 1992년 제9회 독일 다큐멘타에서 3년 마다 열린 미술 트리엔날레에 초대되어 전시한 후 본격적인 미술가로 명함을 내밀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40세 유리 예술가는 본래 80년대부터 유리 말고도 유황, 왁스, 인광 물질, 납 등을 주재료로 한 거대한 규모와 환상적인 모양새를 자랑하는 조각 작품을 주로 제작하는 조각가로 활동하다가 90년대부터 유리 작업을 시작하면서 한층 본격적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오토니엘이 유리라는 재료에 처음 매료되기 시작한 때는 유리 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 베니스 근처에 자리해 있는 무라노 섬의 유리 공방 명인인 오스카 자네티 (Oscar Zanetti)를 알게 되면서 부터. 오토니엘이 유리 공예의 스승뻘인 자네티로 부터 배운 중요한 기법은 바로 유리를 녹이고 공처럼 둥글린 다음 이리 저리 절단한 후 남는 흠집 자국에 또다시 유리 조각을 붙이고 떼서 연결된 장식성을 창조하는 것. 그래서 오토니엘의 유리 공예 작품들은 가지각색 모양을 한 유리 조각들이 줄줄이 연결되고 매달아서 만든듯한 장신구 같다는 인상을 준다. 유리 공예의 본고장 베네치아 근처 무라노 섬과 그곳에서 일하는 유리 공예 장인들을 향한 경의의 표시로 2006년 봄에는 베네치아아 있는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미술관에 7편의 유리 조각 작품을 [...]]]></description>
		<wfw:commentRss>http://jinapark.net/2011/%eb%b3%80%ec%8b%a0%ea%b3%bc-%ec%8a%b9%ed%99%9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