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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bservations on art and design by Jina Park</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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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기 같은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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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6:28:53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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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간미술 2012년 2월호 [월드리포트]에 실린 박진아의 글 &#8220;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기 같은 현실&#8221; 월간미술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16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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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림트와 여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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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08:04:38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TTAL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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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림트와 여인들 Klimt und the Frauen &#124; 2000.9.20∼2001.1.7 &#124; 오스트리가 국립 갤러리 벨베데레 &#60;클림트와 여인들전〉은 클림트의 여인 초상화의 도상과 상징의 변천사를 검토해 봄과 동시에 비엔나 모더니즘기에 묘사된 여성 이미지와 그 속에 숨은 의미를 모색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언젠부턴가 클림트는 모네, 반 고호, 피카소 등과 함께 미술상품에 단골로 등장하는 인기작가의 대열에 서기 시작했지만 정작 그에 대해 잘 알려진 바는 많지 않다. 1960년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첫 구스타브 클림트 회고전에 이어, 1986년 뉴욕 모마(MoMA)에서 비엔나 모더니즘 미술을 총정리한 〈비엔나 1900전〉을 계기로 19-20세기 전환기 비엔나 모더니즘 운동은 다시금 미술사적 조명을 받기 시작했고, 그에 힘입어 구스타브 클림트(1862-1918)는 금빛찬연한 장식성과 관능성 짙은 회화작품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2000년을 맞아 갤러리 벨베데레는 근대 비엔나의 간판적인 화가이자 세기전환기 빈 분리파(Wiener Sezession) 운동의 선두지휘자 클림트의 작품들을 한데 모은 〈클림트와 여인들전〉(2000.9.20∼2001.1.7)을 기획했다. 클림트 미술의 평생 핵심주제는 여성이었다. 콧대높은 상류계급 귀부인에서 청순한 시골 소녀에 이르기까지 클림트 미술의 모델이 되었던 여성들은 금색찬연한 장식과 화사한 색채를 한 몸에 받으며 캔버스 위에 재현되곤 했다. 방년 14세되던 해인 1876년, 비엔나 미술공예학교(Kunstgewerbeschule)에 입학할 만큼 일찌기 특출난 재능을 인정받았던 그는 특이하게도 작가 자신이나 작품에 관한 문서상의 기록을 일체 남기지 않았다. 문자언어에 대한 병적 거부감을 지녔던 구스타브 클림트의 미술인생은 그래서 오늘날까지 상당부분 규명되지 못한채로 남아있는 형편이다. 체코계 중하급 계급 가정에서 태어나 예술적 재능이 풍부했던 어머니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성장했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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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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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Feb 2012 12:05:37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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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 구미 선진국에서는 디자인 소장 붐(boom)이 번지기 시작하면서 유명 디자인 제품의 가격 인상을 부추겨 투자적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4-5년 동안 뜨겁게 달아 올랐던 미술품 컬렉팅이 점차 차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테이스트메이커들은 디자인 컬렉팅으로 관심을 전환하고 있다.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 아니면 값진 투자 소장품? 디자인이란 용어는 20세기 이후 대량생산체제가 등장한 이래, 순수 미술(fine art)에 대한 상이한 개념으로서 분류되어 온 전시대의 공예(crafts) 혹은 장식 미술(decorative arts)에 대한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디자인은 미술관이나 미술 전문 저널에서는 흔히’ 20세기 장식 미술’이라는 별칭으로도 구분되고 있기도 하다. 디자인이 미술 작품적 가치는 지닌 소장품으로 소비자 및 미술 애호가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시기는 대략 지금으로부터 15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디자인은 부와 취향의 상징? 필자가 듣기론 벌써 80년대부터 서구 유럽에서는 스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제품들을 거실 공간이나 주방에 장식해 놓고 스스로를 첨단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신세대임을 과시하는 젊은세대 전문직 여피들에 대한 이야기에 접하곤 했다. 프랑스의 스타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세련된 의자 아이템들이나 거미모양의 주방용 레몬즙 짜기(쥬시 살리프), 혹은 이탈리아의 감성 디자인 업체인 알레씨가 유명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디자인 생산한 깜찍스런 주방용품 시리즈들은 바로 그같은 소위 ‚디자인에 관심많은(design-conscious)’ 소비자들이라면 적어도 한 두점씩 사들였던 디자인 아이콘들에 속한다. 그같은 소비자들이 호스트가 되어 초대한 파티에서는 의례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이나 관련 관심사들이 대화의 화제거리로 떠오른는 것은 흔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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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현대미술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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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21:16:03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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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rt mark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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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ndian Art Today 영원한 사랑과 로맨스의 아이콘 타지 마할. 대영제국으로부터 인도를 해방시킨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현대 인도 대중문화 현상이 된 발리우드 시네마 – 인도 하면 떠오르는 몇몇 대표적 전형 말고도 인도의 문화적 위상 증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현대미술이다. 이미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온지 오래된 일본미술, 최근 십 여년 동안 경제 급성장과 함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 이어서 인도의 현대미술은  요즘 구미권 컬렉터들 사이에서 새삼 관심과 유망한 투자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 현대미술을 향해 강렬히 쏟아지는 국제 미술시장의 주목은 브릭스(BRICS)로 불리는 신흥 성장국들의 일원으로 급성장한 경제력의 덕도 힘입은 때문이다. 블루칩 미술품은 이제 주식이나 채권에 버금가는 자산으로 인정받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투자 품목이기도 하지만 컬렉터의 남다른 감식안을 우아하게 뽐낼 수 있는 문화적 무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구미권 경제전문지 &#60;파이낸셜 타임즈&#62; &#60;블룸버그&#62; &#60;월스트리트저널&#62; 등은  크리스티스나 소더비의 동남아시아 미술 경매 결과를 눈여겨 보도하고 있다. 스위스 바젤, 런던 프리즈 등 간판급 국제 현대미술 박람회에서는 최근 주가 높은 현대미술가들을 홍보하며 컬렉터들을 유혹한다. 예컨대 아니시 카푸르(Anish Kapoor), 수보드 굽타(Subodh Gupta), 지티시 칼랏(Jitish Kallat)은 서구적인 감각과 최첨단 매체로 인도의 현모습을 조명하는 전략으로 구미 미술시장을 공략하며 한껏 주가를 높이는 작가들이다. « 아니시 카푸르 &#60;Sky Mirror&#62; 2006년 작. Stainless steel 1066.8 x 1066.8 cm  Photo © 2010 Courtesy of the Artist and Gladstone Gallery, New York and Brussels.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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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20세기 디자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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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Sep 2011 22:25:08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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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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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페브즈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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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나단 우드햄의 본 저서는 일명 새로운 디자인사(New Design History)라고 일컬어지는 산업 디자인사 분야의 핵심 개론서다. 디자인사에서 미술사학자 니콜라우스 페브즈너 Nikolaus Pevsner가 그의 기념비적 저서인 &#60;근대 디자인의 선구자들 Pioneers of the Modern Design&#62;(본래 1936년 Pioneers of the Modern Movement라는 제목으로 초판 발행)이 18세기말 영국의 미술과 공예 운동을 서양 디자인 역사의 출발점으로 삼아 20세기 전반기 독일 바우하우스 운동까지를 서술했으나 서술 시각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양식적 변천사 위주라는 비판을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 대학의 존 헤스켓 John Heskett 교수가 1990년 편찬한 &#60;산업 디자인 Industrial Design&#62;(Thames &#38; Hudson 세계 미술 시리즈, 1990)은 제품, 브랜드 등을 포함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일상 생활 용품으로서 디자인 제품/디자인이라는 시각으로 서술된 가장 보편적으로 읽히는 디자인사 개설서로 자리잡았다. 이에 우드햄의 본 저서 &#60;20세기 디자인&#62;은 디자인의 역사를 서술하기 위해서 디자인 발달전개 과정을 20세기 서구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서 본격화한 산업화, 경제 체제와 문화의 미국화 Americanization, 다국적 기업의 번창과 그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팝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설명되는 후기 산업사회 문화, 소비주의 문화와 같은 보다 폭넓은 시각과 이슈의 측면에서 설명한다. 디자인 학계가 그의 디자인 역사학을 두고 새로운 디자인사(뉴 디자인 히스토리)라고 평가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특히, 지난 최근 몇 년 동안 유럽 디자인계과 문화 이론 Cultural Studies에서 디자인의 대중화 현상과 함께 자주 거론되어 오고 있는 ‚소비주의 consumerism’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한 기초를 제공해 준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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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과 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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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Sep 2011 06:22:56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쟝-미셸 오토니엘]]></category>
		<category><![CDATA[유리공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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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리의 시인 쟝-미셸 오토니엘의 유리 공예 « Le Kiosque des Noctambules, 1996-2000년 작. 무라노 유리, 알루미늄, 세라믹 Courtesy: Galerie Perrotin, Paris 200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60;헤르마프로티테&#62;라는 제목의 환상적인 유리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진 바 있는 유리 예술가 쟝-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일찍이 1992년 제9회 독일 다큐멘타에서 3년 마다 열린 미술 트리엔날레에 초대되어 전시한 후 본격적인 미술가로 명함을 내밀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40세 유리 예술가는 본래 80년대부터 유리 말고도 유황, 왁스, 인광 물질, 납 등을 주재료로 한 거대한 규모와 환상적인 모양새를 자랑하는 조각 작품을 주로 제작하는 조각가로 활동하다가 90년대부터 유리 작업을 시작하면서 한층 본격적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오토니엘이 유리라는 재료에 처음 매료되기 시작한 때는 유리 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 베니스 근처에 자리해 있는 무라노 섬의 유리 공방 명인인 오스카 자네티 (Oscar Zanetti)를 알게 되면서 부터. 오토니엘이 유리 공예의 스승뻘인 자네티로 부터 배운 중요한 기법은 바로 유리를 녹이고 공처럼 둥글린 다음 이리 저리 절단한 후 남는 흠집 자국에 또다시 유리 조각을 붙이고 떼서 연결된 장식성을 창조하는 것. 그래서 오토니엘의 유리 공예 작품들은 가지각색 모양을 한 유리 조각들이 줄줄이 연결되고 매달아서 만든듯한 장신구 같다는 인상을 준다. 유리 공예의 본고장 베네치아 근처 무라노 섬과 그곳에서 일하는 유리 공예 장인들을 향한 경의의 표시로 2006년 봄에는 베네치아아 있는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미술관에 7편의 유리 조각 작품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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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8211; 과거와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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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ul 2011 14:46:02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CULTURETALK]]></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과거]]></category>
		<category><![CDATA[노동]]></category>
		<category><![CDATA[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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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xhibition 노동의 문화(Cultures of Work) 전은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의 관장이자 저널리스트 조셉 라모네다(Josep Ramoneda)가 2000년에 기획한 전시로 근현대 사회 속에서 노동의 의미와 이미지를 사진으로 재조명해 본 전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고 죄악의 과일을 맛보면서 평생 노동이라는 고역을 한평생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다고 성경의 창세기는 이른다. 낙원에서 쫏겨난 아담과 이브의 후예들은 생존을 위해 필히 일을 해야 했고 인간의 역사가 발달을 거듭해 감에 따라 인간이 종사하는 일의 종류와 전문성도 복잡다양해져 왔다. 지난 2세기여간 서양 문화는 노동을 기초로 형성되었고 역으로 노동은 문화형성에 기여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는 &#8216;노동의 문화&#8217; 전시가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entre de Cultura Contemporania de Barcelona)에서 [2000년] 9월 17일까지 계속되었다. 근현대 사회 속의 인간에게 노동이란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 묘사되어 왔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 사회에서 노동을 어떤 변화된 형태와 의미를 지니고 등장할 것인가? 전혀 가볍지 않은, 오히려 철할적이기까지 한 이슈를 내걸고 기획된 이번 전시의 출발점은 신화, 공간, 현재와 미래, 미래의 직업세계를 포함하여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출발점은 다름아닌 19세기말 산업혁명이다. » 바르셀로나 출신의 근대 사진가 브란굴리(Brangulí)의 &#60;라몬 그라우페라 가리고 화학공장(Ramon Graupera Garrigó chemical products factory)&#62; Barcelona, 1915-1920. © Fons Brangulí (fotògrafs)/ ANC. 각 주제별 갤러리의 입구에 마다 관갱객들의 반기는 조각작품들은 조각가 펩 두란(Pep Duran), 로케(Roque), 수자나 솔라노(Susana Solano), 호안 브로사(Joan Brossa), 에두아르도 칠리다(Eduardo Chillida) 등이 노동을 테마로 제작한 것들로써 관객들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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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시 공예운동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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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ul 2011 09:42:57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미술과 공예운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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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밀워키 편안함의 철학 &#8211; 미국 미술과 공예 정신에서 얻는 실내 가구 디자인 영감 미술과 공예 운동 – 미술사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이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이 예술 운동은 영국에서 19세기가 거의 저물기 즈음인 1880-1890년경 윌리엄 모리스를 주축으로 하여 공예 예술을 당시 미술이 지니던 높은 예술적 완성도와 사회적 위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했던 일군의 공예가, 미술가, 건축가, 디자이너의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해서 차후 영국 내에서는 물론 미국으로 전해진 예술 조합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비롯되었다 « 캐나다 출신 미국인 제시 타복스 빌즈(Jessie Tarbox Beals)가 찍은 &#60;화이트 파인즈 집 현관 모습&#62; 은판인쇄 사진. © Winterthur Library, Downs Collection.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이어진 엄격하고 이성적인 성향의 고전주의 미술에 반발하여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감성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이 미술과 공예 운동에서 엿보이는 미학적 특징이다. 그래서 영국의 문필가 존 러스킨과 공예가 윌리엄 모리스가 위시해서 주도된 이 미술과 공예 운동은 보는이로 하여금 어딘가 시적이고 아련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복잡한 장식성과 이국적인 패턴을 즐겨 사용한 작품들을 다수 제작한게 특징이다. 19세기말 미국으로 이민간 영국인들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알려져 유행으로 퍼지기 시작한 이 미술과 공예 운동은 곧 버드클리프 Byrdcliffe로 불리는 한 작은 고을에서 일명 ‚미국 미술과 공예 운동 마을 American Arts and Crafts Colony’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곳 버드클리프는 오늘날 미국 동부에 있는 뉴욕주의 도시인 우드스톡 Woodstock. 1902-3년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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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도시인을 위한 생활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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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y 2011 14:01:28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프로세스]]></category>
		<category><![CDATA[유저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핀란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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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ings 디자인은 문화를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한다. 21세기 현대인들의 문화를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핀란드 디자인 박물관에서는 &#60;사우마 SAUMA&#62;  전을 기획하여 현대를 사는 도시인들의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 컨셉들을 제시하는 전시를 2008년 1월18일-3월2일까지 계속한다. « 카리 시보넨(Kari Sivonen)과 발보모 아키텍츠(Valvomo Architects)가 디자인한 도회인용 자켓과 휴대용 태양열 충전판, 2004년 Photo: Kari Sivonen. 핀란드어로 ‘문화적 인터페이스로서의 디자인’을 뜻한다는 이 전시 제목 ‘사우마’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이 전시가 특히 주목하여 탐색하고자 하는 영역은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 편의성(usability)와 디자인 프로세스(design process). 특히 최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계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이 두 개념들은  자칫 이론위주로 치닫기 쉬운 디자인 이론계에서 한낮 지나쳐가는 유행어로 남발되기 쉽지만 미래 디자인계의 쟁점이 될 진지한 개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어떤 식으로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하여 감각적인 경험을 하고 있으며 도심 환경 속을 헤쳐가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번 전시에서 &#60;사우마&#62; 전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디자인은 휴대용 전자기기, 신식 주방 환경, 도심 목욕탕과 사우나 시설, 가정용 컴퓨터 게임 등 현대인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 노동, 휴식, 여가 활동을 하는데 관여하는 생활 속의 디자인 아이디어들과 관련된 것들이 주를 이룬다 » 클라우스 아알토(Klaus Aalto)가 디자인한 &#60;테이크 아웃 (Take Out) 도시락통&#62;. Photo: Magnus Weckström. 예컨대, 카리 시보넨과 발보모 아키텍츠가 디자인한 도회용 자켓과 휴대용 태양열 충전판은 외로운 도시인들이 도시를 활보하며 귀에 꼿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를 제안하며, 펜타곤 디자인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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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 순수, 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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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r 2011 18:17:24 +0000</pubDate>
		<dc:creator>Jina</dc:creator>
				<category><![CDATA[ARCHITECTURE+DESIG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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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위스 디자인이 본 스웨덴 디자인 전시명 : From Sweden with Love&#8230;on Swedish and Swiss Design 전시 장소 : 스위스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Museum für Gestaltung Zurich) 전시 기간 : 2003년 5월 7일-6월 9일 « 1957년 스위스에서 우유 패키징으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전세계 식품 패키징에 널리 사용되며 사랑받고 있는 테트라팩 우유 패키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우유에서 생산되는 커피우유가 이 패키징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본래 그보다 5년전인 1952년 스웨덴의 패키징 회사 루벤 라우징(Ruben Rausing)이 개발한 것이다. 지난 5월7일(2003년)부터 약 한 달동안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60;안녕! 스웨덴 디자인(From Sweden with Love&#8230;)&#62;은 스웨덴과 스위스 디자인의 디자인 전통과 스타일을 견줘 본 비교 디자인전. 이 전시는 본래 연례 행사인 „우수 스웨덴 디자인 어워드“의 2002년 수상작들을 모아 전 유럽에 소개하는 유럽 순회전시로 기획되었다.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은 이를 계기로 단순히 우수 스웨덴 디자인을 소개하는 것 보다는 스위스가 자랑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들과 한자리에 나란히 견주어 서로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찰해 보는 기회로 만들었다고 한다. » 스웨덴 디자이너 모니카 물더(Monika Mulder)가 이케아를 위해 디자인한 Vallö  화초물조리개와 스위스 디자이너 알랭 요스트(Alain Jost)가 디자인한 Bulbcap 전구 조명 덮개. 각각2002년 우수 스웨덴 디자인상과 2001년 스위스 디자인상 수상작인데 유사한 색채 및 형태 감각이 느껴진다. 실제로 스웨덴과 스위스 디자인은 언뜻 보기에 유사한 점이 많이 눈에 띄는 구석이 상당히 발견되는 것이 사실. 스웨덴과 스위스 모두 전통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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