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DESIGN

산업 디자인, 왜 다시 캔틸레버 공법인가?

9. Mai 2012
산업 디자인, 왜 다시 캔틸레버 공법인가?

Cantilever Chair – Between Material and Engineering 네덜란드의 건축사무소 MVRDV가 8실 숙박용 호텔로 설계한 Balancing Barn은 캔틸레버 건축공법을 이용했다. 2011년 RIBA 건축상 수상작. Photo courtesy: Living Architecture. “저 의자에 앉았다가 뒤로 자빠지지는 않을까?” – 캔틸레버 공법을 이용한 의자가 처음 등장하여 길거리 가구점 디스플레이에 진열된 것을 보고 일반 대중들은 이전에 보지 못한 절묘한 모양과 구조를 한 의자 디자인을 보고 놀람과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 루드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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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물지 않고 리퍼포징하여 가치창출하는 법

1. Mai 2012
[건축]-허물지 않고 리퍼포징하여 가치창출하는 법

新舊의 조화로운 共存 – 현대 건축으로 다시 태어난 빈의 가조메터 신도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새로운 건축물 프로젝트가 홍수를 이루었던 지난 십 수년 동안, 정부 기관에서 부동산 개발 업계에 이르기까지 헌 건물을 허물어 없애고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지어 올리는 관례가 유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각 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은 반드시 과거를 파괴해야만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과거의 물적 유산을 잘 보존하되동시에 이것을 현대적으로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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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트손의 스웨덴 모더니즘 건축과 디자인

1. April 2012
브루노 마트손의 스웨덴 모더니즘 건축과 디자인

Bruno Mathsson – Swedish Modernism’s Master Architect and Design 20세기 스웨덴이 낳은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 브루노 마트손(Bruno Mathsson)이 건축 디자이너로서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소개되어 서구 모더니즘 건축 디자인에 끼친 그의 영향력을 평가받고 있다. 이미 1970년대에 서구 근대 디자인사에 기여한 그의 작품 세계를 기리는 뉴욕 근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서의 대대적인 회고전을 기하여 <뉴욕 타임즈> 지가 “브루노가 우리 미국인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돌아왔다!”라며 반가워했을 정도로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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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

12. Februar 2012
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

미술품 소장에서 디자인 작품 소장의 시대로 구미 선진국에서는 디자인 소장 붐(boom)이 번지기 시작하면서 유명 디자인 제품의 가격 인상을 부추겨 투자적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4-5년 동안 뜨겁게 달아 올랐던 미술품 컬렉팅이 점차 차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테이스트메이커들은 디자인 컬렉팅으로 관심을 전환하고 있다.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 아니면 값진 투자 소장품? 디자인이란 용어는 20세기 이후 대량생산체제가 등장한 이래, 순수 미술(fine art)에 대한 상이한 개념으로서 분류되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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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세기 디자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24. September 2011
21세기, 20세기 디자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조나단 우드햄의 본 저서는 일명 새로운 디자인사(New Design History)라고 일컬어지는 산업 디자인사 분야의 핵심 개론서다. 디자인사에서 미술사학자 니콜라우스 페브즈너 Nikolaus Pevsner가 그의 기념비적 저서인 <근대 디자인의 선구자들 Pioneers of the Modern Design>(본래 1936년 Pioneers of the Modern Movement라는 제목으로 초판 발행)이 18세기말 영국의 미술과 공예 운동을 서양 디자인 역사의 출발점으로 삼아 20세기 전반기 독일 바우하우스 운동까지를 서술했으나 서술 시각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양식적 변천사 위주라는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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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과 승화

9. September 2011
변신과 승화

유리의 시인 쟝-미셸 오토니엘의 유리 공예 « Le Kiosque des Noctambules, 1996-2000년 작. 무라노 유리, 알루미늄, 세라믹 Courtesy: Galerie Perrotin, Paris 200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헤르마프로티테>라는 제목의 환상적인 유리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진 바 있는 유리 예술가 쟝-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일찍이 1992년 제9회 독일 다큐멘타에서 3년 마다 열린 미술 트리엔날레에 초대되어 전시한 후 본격적인 미술가로 명함을 내밀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40세 유리 예술가는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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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공예운동으로?

20. Juli 2011
왜 다시 공예운동으로?

미국 밀워키 편안함의 철학 – 미국 미술과 공예 정신에서 얻는 실내 가구 디자인 영감 미술과 공예 운동 – 미술사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이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이 예술 운동은 영국에서 19세기가 거의 저물기 즈음인 1880-1890년경 윌리엄 모리스를 주축으로 하여 공예 예술을 당시 미술이 지니던 높은 예술적 완성도와 사회적 위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했던 일군의 공예가, 미술가, 건축가, 디자이너의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해서 차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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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도시인을 위한 생활 디자인

30. Mai 2011
21세기 도시인을 위한 생활 디자인

Things 디자인은 문화를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한다. 21세기 현대인들의 문화를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핀란드 디자인 박물관에서는 <사우마 SAUMA>  전을 기획하여 현대를 사는 도시인들의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 컨셉들을 제시하는 전시를 2008년 1월18일-3월2일까지 계속한다. « 카리 시보넨(Kari Sivonen)과 발보모 아키텍츠(Valvomo Architects)가 디자인한 도회인용 자켓과 휴대용 태양열 충전판, 2004년 Photo: Kari Sivonen. 핀란드어로 ‘문화적 인터페이스로서의 디자인’을 뜻한다는 이 전시 제목 ‘사우마’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이 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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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순수, 기능

17. März 2011
단순, 순수, 기능

스위스 디자인이 본 스웨덴 디자인 전시명 : From Sweden with Love…on Swedish and Swiss Design 전시 장소 : 스위스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Museum für Gestaltung Zurich) 전시 기간 : 2003년 5월 7일-6월 9일 « 1957년 스위스에서 우유 패키징으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전세계 식품 패키징에 널리 사용되며 사랑받고 있는 테트라팩 우유 패키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우유에서 생산되는 커피우유가 이 패키징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본래 그보다 5년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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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끼 같은 현실

By Jina

월간미술 2012년 2월호 에 실린 박진아의 글 “하 수상한 세월 속 르네 마그리트의 수수께기 같은 현실” 월간미술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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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세기 디자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By Jina

조나단 우드햄의 본 저서는 일명 새로운 디자인사(New Design History)라고 일컬어지는 산업 디자인사 분야의 핵심 개론서다. 디자인사에서 미술사학자 니콜라우스 페브즈너 Nikolaus Pevsner가 그의 기념비적 저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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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l

By Jina

Danger. Flammable. Liquid. A Petrol Station on the island of Aitutaki, Cook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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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응모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10가지

By Jina

수학자들도 말릴 공평해 보이는 공모전(Competition) – 그 뒤에 숨은 허상 공모전은 정말 여러 재능꾼과 아이디어맨들의 공평한 경쟁 무대일까? 우리는 한평생 살면서 우리가 원하는 장단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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