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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글] 플라스틱을 쓸 것인가, 바이오플라스틱을 쓸 것인가?

이젠 쉽게 사서 쉽게 소비하고 버리는 편의와 일회용 폐기문화를 재고할 때

»Plastics or Bioplastics, or Both?« at Gewerbemuseum Winte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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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나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해 생산되는 테이크아웃용 일회용 식기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PLA 바이오플라스틱. Courtesy: Gewerbemuseum Winterthur.

왜 해양동물들은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건져먹는 것일까? 플라스틱을 먹은 바닷새와 해양동물은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로 배가 가득 차 소화장애를 앓거나 질식해 죽는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 의문의 미스터리를 해결했다. 해양 조류는 발달한 후각을 이용해 먹잇감을 사냥하고 포착하는데, 바닷물에 녹아 분해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뿜는 메틸 황화물(dimethyle sulphide, 과학 축약어는 DMS) 냄새를 먹이로 느낀다는 것. 『디자인정글』 FOCUS, 2016년 12월 1일 자 Future of Design: 디자인 현재 창조적 미래 칼럼 제13탄 전체 기사 계속 보기. Go to article in Design Jungl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