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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글] 21세기 아름다움(美)이란 무엇을 뜻하나?

The Future of Beauty – Cooper-Hewitt Design Triennial 2016

뉴욕 쿠퍼-휴잇 디자인 트리엔날레를 통해서 본 미래 시대 아름다움

Sandro Botticelli, 『The Birth of Venus』 (c. 1486). Tempera on canvas. 172.5 cm × 278.9 cm (67.9 in × 109.6 in). Uffizi, Florence

Sandro Botticelli, 『The Birth of Venus』 (c. 1486). Tempera on canvas. 172.5 cm × 278.9 cm (67.9 in × 109.6 in). Uffizi, Florence

‘아름다움은 어리석은 자를 슬프게 하고 현명한 자를 유쾌하게 만든다. (Beauty makes idiots sad and wise men merry.)’  미국의 무대예술 평론가이자 문필가 조지 네이턴(George Jean Nathan)은 말했다. ‘용자가 미인을 쟁취한다’는 서양속담 처럼 아름다움은 분명 보는이를 사로 잡고 평소 같으면 하지 않을 대담한 도전도 감내하게 만드는 영감의 묘약이다. 반대로 지독하게 압도적인 아름다움은 파멸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 고대 트로이 왕국의 파리스 왕자는 적군 스파르타 왕의 아내이자 절세의 미인 헬레나 여왕의 미모에 반해 그녀를 납치하여 트로이 전쟁의 불씨를 만들고 끝내 트로이 왕국을 멸망시키기에 이르지 않았던가. … [중략] 『디자인정글』 FOCUS, 2016년 3월 29일 자 Future of Design: 디자인 현재 창조적 미래 칼럼 제7탄 전체 기사 보기. Go to article in Design Jungl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