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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as “Art Fair”

국제 미술 페어 너무 많다.

언제부터 미술시장은 수요측이 아닌 공급측 경제학이 되어 버렸나? 요즘 전세계 대도시에서는 일년 내내 미술 페어가 쉴틈없이 열리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만 해도 국제 미술계에서는 각 나라마다 국가대표격 항공사를 하나씩 두고 있듯 국가대표별 미술 비엔날레 행사는 한둘쯤 갖추고 있어야 국제 문화 지도 위에 오를 수 있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어 있었다. 개인 부호 컬렉터가 나날이 늘고 미술품이 럭셔리 소비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는…

SWAB Barcelona International Art Fair

SWAB Barcelona – Does art imitate life, or does life imitate art? 바르셀로나 SWAB 국제 현대미술 페어를 통해 본 현대 사회상.

런던 고미술품 박람회에서 골동미술 쇼핑법 배우기

WHERE COLLECTORS AND SAVVY SHOPPERS MEET 2004년 겨울철 올림피아 박람회 „안목이 뛰어난 사람들이 올 겨울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러 가는 곳“이라는 재치있는 홍보 모토를 앞세우고 개막을 올린 런던 최고의 고미술품 박람회가 지난 11월8일 런던에 있는 올림피아 그랜드 홀 (Olympia Grand Hall)에서 개막의 막을 올렸다. 2004년 겨울철을 맞아 7일 동안 열린 올림피아 파인아트 앤 앤티크 페어 (Olympia Fine Art and Antiques Fair…

2012년 TEFAF 마스트리히트 유럽 파인아츠 페어

TEFAF MAASTRICHT  THE EUROPEAN FINE ART FAIR 2012 1993년 발효되어 유럽연합과 유로 공동화폐제가 제정된 마스트리히트 조약 보다 네덜란드의 작은 고도시 마스트리히트를 유명한 연례 문화행선지로 만들어준 효자는 또 있다. 바로 TEFAF 유럽 미술 재단(The European Fine Art Foundation) 박람회가 그것이다. 일찍이 1970년대에 설립된 두 전신인 픽투라 파인 아트 페어와 앤티크 마스트리히트 골동미술 박람회를 통합하여 1988년에 처음 발족되었다. 당시만해도 독일어권, 벨기에, 네덜란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