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부터 사이보그까지 – 인간의 몸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알브레히트 베르블링거는 실패한 발명가였나, 생체공학적 사이보그 인간의 미래를 내다본 선구자였나? 오늘날 역사는 알브레히트 루드비히 베르블링거(Albrecht Ludwig Berblinger, 1770~1829년)를 18~19세기에 독일의 도시 울름에서 살았던 불운의 발명가로 기억한다.
[디자인정글] 의족부터 사이보그까지
테크
책 소개: 새로운 시각에서 본 근현대 디자인사 개론 ⁂ 2013년11월 4쇄 발간!✳︎ 2016년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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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한 평가 ▱
‘21세기를 위한 미술사에 대한 개론서’ – 뉴욕대 로버트 로젠블럼 (Robert Rosenblum)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이 옥스포드 대학 미술사 시리즈는 세계의 미술과 건축에 대한 흥미진진하게 혁신적인 시각을 아름다운 도해와 함께 결합시켜 보여준다.’ – 마이클 레비 경 (Sir Michael Levey)
‘20세기 디자인의 발전을 이해하는데 탁월한 기초틀이 될 이 책은 … 이 분야의 표준 기본서가 될 것이 분명하다’ – 미국 노트르담 대학 데니스 두르단 (Dennis Doordan) 교수
‘학자들과 일반 독자 모두에게 권위있고 접근하기 쉬운 책’ – 영국 뉴 캐슬 노스엄브리아 대학 크리스토퍼 베일리 (Christopher Bailey) 교수
‘명료한 서술과 제대로 된 삽화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에게 디자인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 뉴욕 바드 대학원 센터의 팻 커크햄 (Pat Kirkham) 교수
‘이제까지 나온 디자인 개론서중 최고의 완결서’ –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폴 그린핼 (Paul Greenhalgh)
[책 소개] 청소년과 영어덜트를 위한 화장품 이야기
Introducing New Books about K-beauty …
자기발견은 자기를 꾸밀 줄 아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것 아세요? 꾸민다함은 꼭 남의 눈에 띄도록 요란한 치장이나 구하기 어려운 값비싼 옷, 장신구, 화장품을 써서 뽐내는 과시를 뜻하는 것이 아닌 것 잘 아시죠?화장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라는 피부를 보호해주고 장점은 돋보이게 단점은 가려주기도 하는 유용한 생활용품입니다.
참으로 많은 브랜드의 화장품이 다양한 포장에 담겨 갖가지 효능을 기약하며 팔리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화장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비뚤어진 낭설도 많아서 우리를 혼란스럽게도 합니다.
화장품에 대한 건강하고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어요. 한 번 읽어보고 자신있게 자기의 취향과 지갑 사정에 맞게 화장품을 골라 쓰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어봐요. 저자 최지현/감수 이덕환 교수/창비.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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