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정글] 디자인이 생명공학과 협업해야 하는 이유

미래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아갈 것인가?

Carolien Niebling)이 고안한 ‘미래의 소시지’ 프로젝트 중에서 〈야채가 들어간 모르타델라 햄(Mortadella with vegetables)〉, 2017 ⓒ Carolien Niebling. Photo: Jonas Marguet Shawn.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는 지금과 변함없이 정겨운 음식을 먹으며 살수 있을까? 21세기 현대인은 전에 없는 먹거리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다. 식재료는 풍부해지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식할 수 있는 선택폭도 넓어진 풍족과 다량의 시대인 지금, 어느 날 갑자기 우리가 늘 당연하게 여기던 음식과 식재료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여간해서 상상하기 어렵다.

유엔에 따르면 세계 인구수는 약 10년 후인 2030년이면 86억, 30년 후인 2050년이면 100억 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한다. 기후 변화도 식량공급 확보와 배급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수 년사이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우려되더니 최근에는 잦아진 극심한 기상이변과 작물의 질병으로 안정적인 농작물 추수와 식량공급이 위협받고 있다. 디자인 정글 매거진 2019년 4월 27일 자 칼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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