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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ublished in August 2013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 1950년대의 건축과 디자인

“I Consume, therefore I am.” Architecture and Design of the 1950s 재건과 풍요의 1950년대 건축과 디자인 – 소비주의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 (I shop therefore I am.) 바바라 크루거 – 현대미술가 현대 사회를 꼬집는 예술가나 문화논평가가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에게 소비활동이란 숨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의 하나가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된지 오래다. 예나지금이나…

존 헤거티가 말하는 창조 시대의 광고론

Hegarty on Advertising – Turning Intelligence into Magic 2011년 영국의 광고계 거물이자 전설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헤거티는 오길비의 광고론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헤거티의 광고론』(런던 템즈 앤 허드슨 출판사 刊)을 펴냈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 책이 광고계의 크리에이티터를 꿈꾸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어떤 통찰을 제시해줄 수 있을지 미리 엿보도록 하자. 디자인정글에 실린 《헤거티의 광고론》 2103년 8월23일 자 북리뷰 컬럼 계속…

아메리칸 모던, 1925-1940년 미국 디자인

REVIEW American Modern, 1925-1940: Design for a New Age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미국의 모더니즘 디자인을 정의하고 그 미학적 의미를 고찰해 보는 전시가 한창이다. 노먼 벨 게데스 (Norman Bel Geddes), 도널드 데스키 (Donald Deskey), 폴 프랭클 (Paul Frankl), 레이먼드 로위 (Raymond Loewy), 이사무 노구치 (Isamu Noguchi), 엘리엘 사아리넨 (Eliel Saarinen), 월터 도르윈 티그 (Walter Dorwin Teague), 발터 폰 네쎈 (Walter von…